라이프/도서

버마와 미얀마 사이

에어버스 2009. 8. 8. 16:15

[도서] 버마와 미얀마 사이
세가와 마사히토 저/정금이 역 | 푸른길 | 2008년 05월

우연히 다른 역사서를 찾다가 발견한 책. 다큐멘터리 여행가가 바라본 미얀마 번역서.
다수민족으로 구성된 연방국가 답게 민족간 차별이 있고, 우리 한민족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삶이 비춰진다. 고려인과 조선족의 삶 또한 이들처럼 험난했겠지...
구 버마였다가 미얀마(중국, 라오스, 태국, 인도, 방글라데시 와 국경을 같이 함)로 국명을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