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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천년의 신화 앙코르 와트를 가다 : 앙코르 문화유산 답사기
임헌갑 저 | 이가서 | 2009년 07월
저자는 인도에서 10여년을 생활했다고 한다.
가는벙법
1. 인천-씨엠립 (짧은기간 여행자에게 유리), 현지 공항에서 1개월 비자 받을 수 있음.
2. 카오산로드에서 여행사 버스로 국경까지 이동하는 방법, 국경에서 1,000바트(약 US$30) 비용으로 비자발급, 새벽5시 출발하여 4시간소요
경주처럼 많은 유적이 분포되어 있어 앙코르 와트(Angkorwat) 지역, 바욘과 코끼리 테라스등이 밀집한 앙코르 톰 지역, 타프롬을 비롯한 외곽의 사원들과 씨엠립에서 20km여 떨어진 바티 스레이 지역등으로 나뉜다. 프랑스에서 극동학원을 설립하고 이를통해 많은 유적이 복구되었으며, 터프롬, 프놈바켕처럼 복구하지 않고 자연그대로 유지하는 유적지도 있음.
앙코르와트 회랑 (돌에 세겨진)부조 등에 대해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잘되어 있다.
저자는 인도에서 10여년을 생활했다고 한다.
가는벙법
1. 인천-씨엠립 (짧은기간 여행자에게 유리), 현지 공항에서 1개월 비자 받을 수 있음.
2. 카오산로드에서 여행사 버스로 국경까지 이동하는 방법, 국경에서 1,000바트(약 US$30) 비용으로 비자발급, 새벽5시 출발하여 4시간소요
경주처럼 많은 유적이 분포되어 있어 앙코르 와트(Angkorwat) 지역, 바욘과 코끼리 테라스등이 밀집한 앙코르 톰 지역, 타프롬을 비롯한 외곽의 사원들과 씨엠립에서 20km여 떨어진 바티 스레이 지역등으로 나뉜다. 프랑스에서 극동학원을 설립하고 이를통해 많은 유적이 복구되었으며, 터프롬, 프놈바켕처럼 복구하지 않고 자연그대로 유지하는 유적지도 있음.
앙코르와트 회랑 (돌에 세겨진)부조 등에 대해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