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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도서

Road to Shangrila

에어버스 2008. 7. 19. 21:58
2년 전 여행했던 루트 그대로 소개되고 있다. 2년 전에 출간되었으면 좋았을걸...
쿤밍, 따리, 리장, 더친, 메리설산까지 여행 내내 힘들긴 했지만, 그때의 감동이 책 읽는 내내 여운을 남게한다.
그곳에 태어나지 않은것에 감사드리나, 그들이 더 행복하겠지? 문명에 너무 익숙해진 나를 느끼게 해준곳.

메리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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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샹그릴라-더친-옌징(염전)
2009년2월2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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